Surviving Traditions

생존전통

전통은 어떻게 살아남는가. 제도가 보호하려 했지만, 오히려 잃어버린 것들을 추적한다.

About

이 프로젝트에 대하여

왜 '생존'인가

전통은 박제된 유산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변화하고, 때로는 좁아지고, 때로는 확장하며 버텨온 것입니다.

경험의 멸종

제도가 보존을 위해 들어왔지만, 오히려 살아있던 생존 방식 — 몸의 감각, 호혜, 세대 간 전수 — 을 잠식했을 수 있다. 이 역설을 추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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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se Studies

사례 연구

Jeju, Korea

제주 — 칠머리당 영등굿

Chilmeori-dang Yeongdeung-gut

영등굿은 바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분리되지 않는 생활이었다고 이야기된다. 국가 지정(1980)과 UNESCO 등재(2009) 전후로 무엇이 달라졌는가.
UNESCO ICH정착형 생존의례단골 공동체

Okinawa, Japan

오키나와 — 국가지정, 그 이후

琉球 Ryukyu

류큐 처분으로 왕국이 해체되고 오키나와현으로 편입(1879). 본토와의 관계 속에서 전통이 어떻게 정체성의 도구가 되었는가.
류큐 처분정체성근대화

Taiwan

대만 — 등재되지 않은 전통

台灣 Bunun

UNESCO 미가입국. 부눈족 의례가 식민화·강제이주·관광 정책 속에서 등재 없이 살아남는다. UNESCO가 못 담는 사례를 우리가 담는다.
부눈족문화적 번역UNESCO 밖원주민 주체성

Team

각자의 시각, 각자의 생존을 봅니다.

S

최샘이 SEMI CHOI

기획 / 연구

Y

박용화 Yonghwa Park

전통예술 / 풍물

K

조계영 Kyeyoung Jo

배우

W

정윤희 Yunhee Jeong

사진 · 기록 · 비평

M

김민솔 Minsol Kim

베리어프리 / 장애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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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지역에도 살아남은 전통이 있나요? 연구자, 예술인, 기록자 누구나 동참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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